폐액통 분류, 어디까지 나누시나요
폐액통 분류, 어디까지 나누시나요
신입 연구원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게 폐액이라고들 합니다. 저희도 배송 나가면서 실험실마다 통 나눠놓은 걸 보는데 기준이 다 다릅니다.
최소한 이건 지키시는 게 좋습니다.
· 할로겐 / 비할로겐 분리. 처리 방식과 비용이 다릅니다
· 산과 염기는 같은 통에 넣지 않기. 중화열로 용기가 부풀거나 튑니다
· 시안화물·황화물은 산성 폐액과 절대 분리.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
· 과산화물, 강산화제는 유기물과 분리
그리고 통에 뭘 넣었는지 적는 것 — 나중에 처리업체가 물어보면 아무도 기억을 못 합니다. 라벨에 날짜와 주요 성분만 적어도 훨씬 낫습니다.
혹시 폐액 처리 기준을 잘 정리해두신 연구실이 있으면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알려주세요.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